영화 <송암동>의 마지막 특별상영회가 3일 오후 8시 광주 동구 광주극장에서 열렸다. 차종수 5.18기념재단 기록진실부장(오른쪽)과 문재인 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최치현 함께마중 이사장이 상영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소중한2023.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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