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현습지의 한 가운데 이미 파크골프장이 들어서 있고, 아래쪽에는 꽃밭을 조성해뒀다. 수성구청이 이미 이렇게 팔현습지를 개발해뒀다. 그런데 환경부가 이런 팔현습지에 다시 삽질을 강행하려 하고 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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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