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수근 (grreview30)

공사 전후 팔현습지의 모습이다. 공사 전(위) 팔현습지는 아래와 같이 바뀐다. 저 보도교가 들어서면 산과 강을 오가는 야생동물들은 이동을 할 수 없게 된다. 생태젹 교란행위가 심각히 발생하게 된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6.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