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김혜리 (gracekim0717)

신인순(왼쪽), 문대봉씨가 기자와 인터뷰 도중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신인순 할머니는 2019년에, 문대봉 할아버지는 2021년 장성 누리타운에 각각 입주했다. 두 분은 서로를 의지하며 지내고 있다.

ⓒ김혜리2023.06.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