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부 남북 관계에서 당장 오늘 심은 모가 쌀이 되어 북한 주민에게 보낼 수는 없다. 하지만 계속해야 한다. 통일운동은 별게 아니다. 이렇게 뭐라도 자꾸 하다 보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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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 이야기에 행복과 미소가 담긴 글을 쓰고 싶습니다. 대구에 사는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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