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은희 (homeeun)

조나단 브로프스키의 '해머링 맨'

광화문을 상징하는 공공미술 작품 중 하나로 2002년 흥국생명빌딩 앞에 설치되었다. 총11개의 작품이 세계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데 이중 서울의 해머링 맨이 가장 크다. 하루에 10시간씩 망치질을 하며 주 50시간 작동한다. 해머링 맨 시리즈의 원형 작품 제목은 '노동자'였다.

ⓒ임은희2023.06.08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노동자입니다. 좀 더 나은 세상, 함께 행복한 사회를 만드는 보편적 가치를 지향합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