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8일 제16주년 세계 해양의 날을 맞아 대전지역 단체 및 진보정당들이 대전시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본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 투기를 반대한다"고 밝혔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