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예비입지자들이 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시당의 편파적이고 불공정한 당원 관리와 비밀선거 원칙에 반하는 '지지 후보 명기' 방침 철회를 주장하고 있다.
ⓒ연합뉴스202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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