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운데)가 5월 31일 북한의 군사정찰위성 발사 보고를 받은 후 도쿄의 집무실에 도착하고 있다.
ⓒ교도통신=연합뉴스2023.05.31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소셜 코리아'는 재단법인 공공상생연대기금이 상생과 연대의 담론을 확산하고자 학계, 시민사회, 노동계 등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플랫폼입니다.
기고 제안은 social.corea@gmail.com으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