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민주 (ugzm)

안흥찐빵의 모습

안흥찐빵은 달달하진 않지만 담백한 빵, 숙성시킨 쫄깃한 반죽과의 조합으로 예나 지금이나 맛이 크게 변하지 않은 추억의 맛으로 사람들을 이끈다.

ⓒ운민2023.06.13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역사, 인문학 전문 여행작가 운민입니다. 팟케스트 <여기저기거기>의 진행을 맡고 있습니다. obs라디오<굿모닝obs>고정출연, 경기별곡 시리즈 3권, 인조이홍콩의 저자입니다. 강연, 기고 연락 ugzm@naver.com 입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