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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신문 (yongin21)

이번 처인성문화제는 여러 가지 숙제도 남겼다. 처인성과 행사장 그리고 주변에 늘어선 차량 등 다소 어수선하고 밀집성이 약해 보이는 모습이다. 행사장 가운데 공터가 사유지 농경지여서 동선이 길게 늘어진 것도 불편했다는 평가다. 또 불법 상행위와 계속된 공연소음은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불쾌감마저 유발해 민원이 발생하기도 했다.

ⓒ용인시민신문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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