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성 숲 속 강의실이란 주제로 열린 ‘처인성 골든벨’에도 가족단위로 참여한 시민들이 적지 않았다. 단국대학교 향기인문화센터와 함께하는 행사로 즐거움과 용인과 처인성알기 공부의 기회이기도 했다. 용인문화원 소속 스토리텔러 여러분이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입상자에겐 각각 상품이 주어졌다.
ⓒ용인시민신문2023.0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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