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소금 사재기는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이전인 2020년에도 생산량은 줄어들고 가격은 올랐지만 소금 대란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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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 언론 '아이엠피터뉴스'를 운영한다. 제주에 거주하며 육지를 오가며 취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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