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조가 창궐한 낙동강에서 아이들을 태운 채 모터보트가 쾌속질주하고 있는 현장이다. 대구 달성군이 운영하는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레포츠밸리에서 촬영했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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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