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키 씨 대장간 모습. 오른쪽으로 화덕이 보이고, 그 옆에 큰 통나무가 받치고 있는 사각형의 모루가 있고, 그 바로 옆에 물통이 있다. 오른편 나무 작업대 쪽을 제외하고 왼쪽만 보면, 모루를 가운데에 두고 화덕이나 물통이 가까이 있는 우리나라 대장간 구조와 흡사하다. 2023년 5월 25일.
ⓒ정진오2023.06.18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사람에 대한 기사에 관심이 많습니다. 사람보다 더 흥미진진한 탐구 대상을 아직 보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