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년 철포 전래 450주년을 기념해 다네가시마라이온스클럽에서 세운 대장장이 야이타 동상. 앉아서 집게를 잡은 이가 야이타일 것으로 보인다. 동상 건너편이 니시노오모테항이다. 동상 옆 삼거리를 차량이 지나가고 있다. 2023년 5월 25일.
ⓒ정진오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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