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시내에는 16세기 후반부터 형성된 철포 대장간 마을임을 가리키는 '철포정(鐵砲町)'이란 지명을 아직도 쓰고 있다. 오사카 거리 신호등에 ‘철포정’이란 표지판이 걸려 있다. 2023년 5월 26일.
ⓒ정진오2023.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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