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서 회담 전 악수하는 미중 외교장관
미국 외교 수장으로는 5년 만에 중국을 방문한 토니 블링컨 국무장관(왼쪽)이 18일 베이징 댜오위타이(釣魚臺) 국빈관에서 친강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과 회담 전 악수하고 있다.
ⓒAFP=연합뉴스2023.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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