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정수근 (grreview30)

18일 녹조가 심각히 발생한 낙동강 화원유원지에서 대구 달성군이 운영하는 유람선이 녹조를 휘젖고 다니고 있다. 녹조가 창궐할 땐 녹조 독이 에어로졸로 날린다 하는데 유람선을 탄 승객들의 안전이 걱정된다.

ⓒ대구환경운동연합 정수근2023.06.2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