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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혁발 (gurqkf)

주민 김순한의 작품. 하나 그리고 나서 두 번째 그린 작품이어서 인지 색감도 풍부해졌고, 형태미도 즐거움을 준다.

ⓒ이혁발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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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화, 행위미술, 설치미술, 사진작업을 하며 안동에서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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