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수신료 분리징수 멈춰달라" 가처분 신청
21일 윤태윤 KBS 법무실 변호사(가운데) 등 관계자들이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한 '방송법 시행령 개정 절차 진행 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하고 있다. 2023.6.21
ⓒ연합뉴스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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