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사키 평화센터 방문한 공평해 프로젝트팀
히라노 노부토와의 통역을 담당해준 원폭 피해3세 후지모토 에리카(오른쪽에서 두 번째). 그녀는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랐지만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 해 수준급으로 소통을 도와주었다. 현재 히라노 노부토와 함께 한국인들 피해 지원을 돕고 있다.
ⓒ이향림2023.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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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으로 시대를 느끼고, 기억해보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