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대덕구 공동주택 노동자(경비노동자) 인권증진 및 고용안정에 관한 조례개정 운동본부와 대전아파트경비노동자권리찾기사업단은 22일 대덕구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들의 참여로 만들어진 공동주택 경비조례를 적용, 경비실 에어컨 설치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울러 조례를 전면 적용, 공동주택 경비노동자 노동환경 실태조사를 실시하라고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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