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22일 대전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최저임금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2024년 최저임금은 시급 1만 2천 원, 월급 250만 원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사진은 발언을 하고 있는 김율현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장.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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