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3일 오후 2시 30분쯤 울산 북구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정문앞에서 현대차 원청과의 교섭을 요구하러 공장안으로 들어가려던 현대자동차 비정규직지회 김아무개 대의원이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현대차 비정규직지회2023.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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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