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 이쿠코와 아들 김명수
중국 하얼빈에서 재중동포들의 삶을 취재하던 시절 꼬마였던 아들(류명수)이 성년이 되어 어머니(도다 이쿠코) 강연에 찬조 출연하여 어린시절 간도 추억과 한국의 젊은이들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주어 큰 호평을 받았다. (왼쪽이 류명수 군, 오른쪽이 도다 이쿠코 씨)
ⓒ도다 이쿠코2023.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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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박사. 시인. 한일문화어울림연구소장, 한국외대 외국어연수평가원 교수, 일본 와세다대학 객원연구원, 국립국어원 국어순화위원, 민족문제연구소 운영위원회 부위원장을 지냄
저서 《사쿠라 훈민정음》, 《오염된국어사전》, 여성독립운동가를 기리는 시집《서간도에 들꽃 피다 》전 10권, 《인물로 보는 여성독립운동사》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