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 년 전부터 먼 곳에서의 소식과 선물을 전해주던 존재이자, 안남면 주민들의 좋은 친구가 되어준 '안남우체국'이다.
ⓒ월간 옥이네2023.06.27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월간 옥이네는 자치와 자급, 생태를 기본 가치로 삼아 지역 공동체의 역사와 문화, 사람을 담습니다. 구독문의: 043.731.8114 / 구독링크: https://goo.gl/WXgTF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