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시흥의 한 인공서핑장에서 11세 일본인 관광객이 욱일 문양의 서프보드를 타다가 다른 서퍼들의 항의를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른쪽은 항의를 받고 매직으로 욱일 문양 서프보드를 덧칠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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