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 아시안컵 준결승서 득점한 백인우
29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17세 이하(U-17) 아시안컵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대표팀 백인우가 선취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연합뉴스2023.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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