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임영열 (youngim1473)

삼강문 입구 평삼문. 출입 시 허리를 구부리고 키를 낮춰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인방에 머리를 부딪치기 십상이다

ⓒ임영열2023.06.3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대동문화재단 문화재 돌봄사업단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