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이영일 (ngo201)

동물해방물결, 동물권행동 카라 등 20여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6월 28일, 서울시의회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개·고양이 식용 금지에 관한 조례안'을 조속히 심사하고 통과시키라고 촉구했다.

ⓒ동물권행동 카라2023.07.02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