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연대·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녹색당 등 9개 단체가 3일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집회의 자유를 지지자 투표로 막겠다고? 민주적 기본권 후퇴시키는 윤석열 정부 규탄한다!' 기자회견을 열고 집시법 개정 관련 국민참여토론과 정부·여당의 집회·시위 강경 대응 방침을 비판했다.
ⓒ복건우2023.07.03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꼼꼼하게 보고 듣고 쓰겠습니다. 오마이뉴스 복건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