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국진, 김영자, 김인환, 문복철, 심선희, 양덕수, 이태현, 정강자, 정찬승, 진익상, 최붕현 1967. 국립중앙홍보관에서 열린 '비닐우산과 촛불이 있는 해프닝'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 소장, 황양자 기증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연구센터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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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중 현대미술을 대중과 다양하게 접촉시키려는 매치메이커. 현대미술과 관련된 전시나 뉴스 취재. 최근에는 백남준 작품세계를 주로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