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KBS 앞에 근조화환이 둘러져 있다. 표면적으론 윤석열 정부의 '수신료 분리 징수'에 찬성하는 내용인데, 곳곳에서 정부를 찬양하거나 극단적인 문구를 적잖게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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