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안현주 (presspool)

사단법인 일제강제동원시민모임과 광주·전남지역 81개 시민·사회단체들이 지난 3일 광주광역시에서 강제동원 피해자의 용기 있는 투쟁과 함께하는 ‘역사정의를 위한 시민모금’ 동참을 호소하고 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 정부의 ‘제3자 변제’를 거부한 강제동원 피해자 양금덕 할머니의 아들 박상운씨와 이춘식 할아버지의 딸 고은씨가 지지 발언을 하고 있다.

ⓒ안현주2023.07.04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신문과 통신 기자를 거쳐 오마이뉴스 광주전라본부 상근기자로 일하고 있습니다. 기사 제보와 제휴·광고 문의는 press@daum.net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