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가의 한 빈집. 지붕과 담이 무너져 내려있고, 집 안과 밖이 수풀로 뒤엉켜 흉물스럽게 방치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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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예산군 지역신문인 예산의 참소리 <무한정보신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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