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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혁 (hanvitz)

땡감이의 영감수집상자 in SEOUL

김용선 대표의 멘토링을 거쳐 제작 완료된 결과물이다. 초기의 아이디어는 멘토링을 거치면서 다양하고 완성도 있는 결과물로 제작된다.

ⓒ서울인쇄센터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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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네트워크(사) 대표. 문화 기획을 하고 있습니다. 2012년부터 지역 현장에 들어가 지역 이름을 걸고 시민대학을 만드는 'OO(땡땡)은대학'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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