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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욱 (etshiro)

5인 미만 사업장인 한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했던 해고 노동자가 4일 서울 중구에서 직장갑질119가 주최한 증언대회에 참석해 발언하다 눈물 흘리고 있다.

ⓒ김성욱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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