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총파업 투쟁을 선언한 민주노총대전지역본부는 폭우가 쏟아지는 5일 저녁 대전 서구 둔산동 은하수네거리에서 '노동·민생·민주·평화 파괴! 윤석열정권 퇴진 촛불집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민주노총 총파업 순회공연단의 총파업 투쟁 결의극 '승리로 말하라' 공연 장면.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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