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독립매체 <노바야 가제타> 탐사 저널리스트 엘레나 밀라시나 기자가 4일(현지시간) 러시아 남부 체첸에서 괴한들에게 폭행당했다. 오른쪽 사진은 고문방지위원회에서 밀라시나 기자 허락을 받아 올린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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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회부에서 팩트체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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