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신안군과 태평양 도서국 팔라우·키리바시·마셜제도가 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7간담회실에서 '태평양기후위기대응협의회' 출범식을 열고 협약서에 서명했다. 서명한 협약서를 들고 있는 박우량 신안군수(왼쪽)와 리라이벨라스 메툴 팔라우 인적자원·문화·관광·개발부 장관.
ⓒ소중한2023.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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