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피해가족네트워크 이용관 님이 ‘노동자 시민의 안전을 위한 법 중대재해처벌법 개악’이라고 적힌 판넬을 부수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반올림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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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