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경기 양평 양서면에 걸린 플래카드를 한 운전자가 지켜보고 있다. 당초 '서울~양평 고속도로' 종점은 양서면에 위치할 예정이었으나 갑작스레 윤석열 대통령 처가 땅이 있는 강상면으로 옮겨가는 것으로 계획이 바뀌어 논란이 일었다. 플래카드에 적힌 '도곡'은 남한강을 기준으로 양서면 쪽에 있는 양평읍 도곡리를 의미한다.
ⓒ소중한2023.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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