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에 남겨진 사건 피해자와 가해자가 타고 있던 것으로 추정되는 오토바이. 이 중 한 대의 오토바이에는 외국인 노동자의 것으로 보이는 비옷이 걸려 있었다.
ⓒ변상철2023.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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