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장재완 (jjang153)

친환경무상급식대전운동본부와 대전탈핵공동행동(준)은 10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시와 대전시의회에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반대 입장 표명과 방사능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체계 마련을 촉구했다.

ⓒ오마이뉴스 장재완2023.07.10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