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과 생활 쓰레기를 적법하게 치우라는 협의 의견. 그러나 고령군은 이 협의 의견을 무시하고 페기물을 무단 방치했따.
ⓒ환경영향평가정보시스템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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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 흘러야 합니다. 사람과 사람, 사람과 자연의 공존의 모색합니다. 생태주의 인문교양 잡지 녹색평론을 거쳐 '앞산꼭지'와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 사람들'을 거쳐 현재는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