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석 참여연대 사회복지위원장은 “서울시의회의 일방적 100억 삭감이 노동권과 행복추구권을 규정하고 있는 헌법 정신에 반하는 결정”이라며 헌법재판소의 현명한 판단을 요청하겠다고 밝혔다.
ⓒ이영일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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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