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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일 (ngo201)

한성규 민주노총 부위원장은 “윤석열 대통령은 사회보장제도에 대해 잘못된 인식을 가지고 있다. 윤 대통령의 말 한마디에 납작 엎드려 서사원이 수익을 내지 못한다며 비효율적인 기관으로 낙인찍어 서울시의회의 결정을 바로 잡기 위해 헌법소원 심판을 청구한다”고 말했다

ⓒ이영일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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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와 대학원에서 모두 NGO정책을 전공했다. 문화일보 대학생 기자로 활동했고 시민의신문에서 기자 교육을 받았다. 이후 한겨레 전문필진과 보도통신사 뉴스와이어의 전문칼럼위원등으로 필력을 펼쳤다. 지금은 오마이뉴스와 시민사회신문, 인터넷저널을 비롯, 각종 온오프라인 언론매체에서 NGO와 청소년분야 기사 및 칼럼을 주로 써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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