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한 세상 안전한 삶”
가수 연영석이 12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중구 정동길에서 열린 “위험한 세상 안전한 삶” 버스킹 토크 콘서트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다.
ⓒ반올림2023.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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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황상기 씨의 제보로 반도체 직업병 문제가 세상에 알려진 이후, 전자산업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을 보호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시민단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