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소속 박효서 대전 대전구의회의원이 지난 11일 5분 발언을 통해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투기 반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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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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